by 휴먼스 SS24
실수할 때 가장 좋은 점은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. 불완전성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듭니다. 처음부터 창조하고 손을 더럽히십시오. 시행착오가 계속해서 반복되었습니다.
실제 손으로 빚은 새로운 작품. 각 패브릭에 스토리가 담긴 컬렉션입니다.
이번 봄 출시는 생동감 넘치는 색상, 꽃, 평범하지 않은 기본 의류에 중점을 둡니다. 화면을 통해 만질 수 없는 새로운 실루엣.
위: 아트 3 루시아 화이트 티셔츠 ,Gia 오버사이즈 흰색 대마 블라우스. 아래: 카리나 브라운 시어서커 팬츠 .
왼쪽: 코랄 미니오나 소프트백 . 오른쪽: 클린 데님 데이비드 팬츠 , 다크 클린 데님 오도나타 재킷 .
위: 루크 스트라이프 그레이 팬츠 . 아래: 뤽 스트라이프 그레이 팬츠 .
